
스투키는 산세베리아의 원통형 종류(실린드리카)다. 잎이 연필처럼 둥글고 곧게 서며, 빛이 거의 없는 현관에서도 몇 달을 버틴다. 풍수에서 현관에 처음 들이는 식물로 스투키를 꼽는 이유는 단순하다. 거기서 살 수 있는 식물이 몇 없고, 그중 가장 단정하기 때문이다.
현관은 창이 없고 문이 여닫힐 때만 공기가 움직인다. 이 조건에서 살아남는 식물은 스투키·산세베리아·금전수·스킨답서스 정도다. 그중 스투키는 잎이 위로만 자라 통행에 걸리지 않고, 화분 하나가 차지하는 바닥 면적이 작다. 풍수에서 현관은 기운이 들어오는 문이라 통행을 막는 배치를 가장 꺼리는데, 스투키는 그 조건을 자연히 만족한다.
문을 열었을 때 정면이 아니라 옆 코너에 둔다. 정면에 두면 들어오는 기운을 막는 형국이라 본다. 신발장 옆 바닥이나 신발장 위(소형)가 정석이다. 겨울에 외기가 직접 닿는 문틈 바로 옆은 냉해 위험이 있어 벽 쪽 안으로 들인다.
한 달에 한두 번,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이하. 잎이 쭈글쭈글해지면 그때 물을 준다. 과습이면 밑동이 물러지며 쓰러지는데 이 상태는 되돌리기 어렵다. 잎 먼지는 분기에 한 번 닦아 준다. 새 잎이 옆에서 올라오면 분갈이 시기다.
둘은 같은 속이다. 스투키는 잎이 원통형이고 산세베리아(라우렌티 등)는 납작하다. 저광 내성은 비슷하고, 스투키가 조금 더 건조에 강하며 자리를 덜 차지한다. 코너를 넓게 채우려면 산세베리아, 좁은 자리에 세우려면 스투키다.
물을 자주 주지 않는다
문 정면 한가운데에 두지 않는다
밑동이 물러진 스투키를 방치하지 않는다
스투키는 산세베리아의 원통형 종류(실린드리카)다. 잎이 연필처럼 둥글고 곧게 서며, 빛이 거의 없는 현관에서도 몇 달을 버틴다. 풍수에서 현관에 처음 들이는 식물로 스투키를 꼽는 이유는 단순하다. 거기서 살 수 있는 식물이 몇 없고, 그중 가장 단정하기 때문이다.
물을 자주 주지 않는다 문 정면 한가운데에 두지 않는다 밑동이 물러진 스투키를 방치하지 않는다
문 정면이 아니라 옆 코너에 두었는가 문틈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가 한 달에 한두 번만 물을 주는가 화분이 통행을 막지 않는가 잎이 쭈글쭈글해질 때만 물을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