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는 잎을 스치기만 해도 향이 난다. 풍수에서 향은 정체된 기운을 흩는 것으로 보고, 로즈마리의 서늘한 향은 특히 집중과 정화에 연결한다. 주방 창가와 책상이 어울리는 자리다. 다만 실내에서 가장 많이 죽는 허브이기도 하다. 볕과 통풍이 부족하면 금세 시든다.
식용 허브는 살아 있는 향을 낸다. 주방에서는 불(火)의 기운이 강한 가스레인지와 물(水)의 싱크대 사이를 목(木)이 이어 준다고 보아, 창가에 허브 화분을 두는 것을 권한다. 책상에서는 향이 머리를 맑게 한다 하여 수험생·재택근무자에게 권하는 식물이다.
하루 4시간 이상 직사광선과 통풍이 필요하다. 남향 창가가 아니면 어렵다. 북향 방·창 없는 주방에서는 살지 못하므로 그런 자리에는 로즈마리 대신 스킨답서스나 페페로미아를 둔다. 여름 장마철 과습이 가장 큰 위험이다.
흙이 완전히 마른 뒤 듬뿍 준다. 봄·여름 주 1~2회, 겨울 2주에 한 번. 화분은 반드시 배수가 좋아야 하고, 받침에 물이 고이면 바로 버린다. 잎이 검게 변하며 처지면 과습이다.
요리에 조금씩 잘라 쓰면 가지가 더 무성해진다. 자른 가지는 물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다. 말린 가지를 옷장에 두면 방충 효과가 있다.
어두운 주방 안쪽에 두지 않는다
흙을 젖은 채로 두지 않는다
장마철 통풍 없는 자리에 두지 않는다
로즈마리는 잎을 스치기만 해도 향이 난다. 풍수에서 향은 정체된 기운을 흩는 것으로 보고, 로즈마리의 서늘한 향은 특히 집중과 정화에 연결한다. 주방 창가와 책상이 어울리는 자리다. 다만 실내에서 가장 많이 죽는 허브이기도 하다. 볕과 통풍이 부족하면 금세 시든다.
어두운 주방 안쪽에 두지 않는다 흙을 젖은 채로 두지 않는다 장마철 통풍 없는 자리에 두지 않는다
남향 창가처럼 볕이 4시간 이상 드는가 통풍이 되는 자리인가 흙이 완전히 마른 뒤 물을 주는가 받침에 고인 물을 버리는가 가지를 잘라 쓰며 모양을 잡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