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칭자리는 금성이 지배하는 공기의 별자리로, 조화·미·관계를 상징합니다. 균형과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세련되고 공정하며 사람들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유부단하고 갈등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균형 감각
사교성
심미안
공정함
우유부단
갈등 회피
의존
연애 자체를 즐기는 로맨티스트입니다. 파트너십을 중시하고 배려가 깊지만, 결정을 상대에게 미루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계·미감이 중요한 분야 — 디자인·법률·외교·상담·HR에 적합합니다.
별자리는 30도 폭이라, 같은 별자리라도 앞쪽과 뒤쪽은 태양 위치가 20도 가까이 차이 납니다. 고전 점성술은 이를 10도씩 셋으로 나눠 데칸이라 불렀고, 각 구간에 같은 원소의 다른 지배성을 배정했습니다.
금성이 겹쳐 조화 감각이 가장 뚜렷합니다. 사람 사이의 온도를 빠르게 맞추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듭니다. 갈등을 피하려다 자기 몫을 놓칠 수 있으니, 원하는 바를 분명히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천왕성이 더해져 균형 감각이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다수의 의견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공정한지부터 따집니다. 관계 지향과 독립성이 부딪히므로,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면 관계도 편해집니다.
수성이 더해져 판단을 말로 정교하게 풀어냅니다. 중재와 협상에서 강점이 나오고, 논리로 상대를 납득시킵니다. 결정을 미루며 저울질이 길어지는 것이 이 구간의 대표적인 함정입니다.
원소(불·흙·공기·물)의 상성을 기본으로 보되, 같은 원소라도 활동·고정·변통 성질에 따라 결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쌍마다 다르게 본 해석입니다.
사자자리와 천칭자리: 둘 다 사람 속에서 빛나요. 사자자리는 중심에, 천칭자리는 사이에 섭니다. 무대를 나누면 서로를 돋보이게 합니다.
천칭자리 × 사자자리 궁합 자세히 →황소자리와 천칭자리: 같은 금성이 지배하는데 쓰는 방향이 달라요. 황소자리는 소유로, 천칭자리는 관계로 향합니다. 취향이 겹치는 지점에서 시작해 보세요.
천칭자리 × 황소자리 궁합 자세히 →천칭자리와 물고기자리: 둘 다 부딪히기를 싫어해 문제가 미뤄지기 쉬워요. 불편한 이야기를 꺼내는 규칙을 하나 정해 두면 관계가 단단해집니다.
천칭자리 × 물고기자리 궁합 자세히 →관계의 균형이 흔들립니다. 중재자 역할을 떠맡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세요.
12궁에서 유일하게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사물입니다. 아스트라이아가 선악을 재던 저울로 보기도 하고, 이집트에서 사후 심판 때 심장의 무게를 달던 저울과 연결짓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재고 판단한다"는 뜻이 이름 자체에 들어 있습니다.
2~3등성뿐이라 눈에 잘 띄지 않고, 옆의 전갈자리가 워낙 화려해 더 가려집니다. 초여름 남쪽 하늘에서 안타레스를 먼저 찾아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나옵니다. α별 주벤엘게누비, β별 주베네스카말리는 각각 아랍어로 "남쪽 집게", "북쪽 집게"라는 뜻입니다.
천칭자리는 원래 독립된 별자리가 아니라 전갈의 집게였습니다. 로마 시대에 떼어내 저울로 삼았는데, 별 이름에 "집게"라는 뜻이 그대로 남아 증거가 됩니다. 별자리 경계는 하늘에 원래 그어져 있던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눈 것입니다.
| 연도 | 시작 | 끝 |
|---|---|---|
| 2025 | 9월 23일 03:19 | 10월 23일 12:51 |
| 2026 | 9월 23일 09:05 | 10월 23일 18:38 |
| 2027 | 9월 23일 15:02 | 10월 24일 00:33 |
2026년 기준 천칭자리는 9월 23일 09:05에 시작해 10월 23일 18:38에 끝납니다. 시작 시각 이전에 태어났다면 앞 별자리인 처녀자리, 이후라면 천칭자리입니다. 경계일 출생이라면 태어난 시각까지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천칭자리의 시작은 24절기의 추분, 끝은 상강과 같은 순간입니다.
세련되고 공정하며 사람들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유부단하고 갈등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 강점은 균형 감각·사교성·심미안·공정함입니다.
천칭자리는 쌍둥이자리·물병자리와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연애 자체를 즐기는 로맨티스트입니다. 파트너십을 중시하고 배려가 깊지만, 결정을 상대에게 미루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계·미감이 중요한 분야 — 디자인·법률·외교·상담·HR에 적합합니다.
12궁에서 유일하게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사물입니다. 아스트라이아가 선악을 재던 저울로 보기도 하고, 이집트에서 사후 심판 때 심장의 무게를 달던 저울과 연결짓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재고 판단한다"는 뜻이 이름 자체에 들어 있습니다.
2~3등성뿐이라 눈에 잘 띄지 않고, 옆의 전갈자리가 워낙 화려해 더 가려집니다. 초여름 남쪽 하늘에서 안타레스를 먼저 찾아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나옵니다. α별 주벤엘게누비, β별 주베네스카말리는 각각 아랍어로 "남쪽 집게", "북쪽 집게"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