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자리는 달이 지배하는 물의 별자리로, 감정·돌봄·소속감을 상징합니다. 따뜻하고 보호 본능이 강합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정이 많으며 사람을 잘 챙깁니다. 감정 기복이 있고 상처를 오래 담아두는 편입니다.
공감과 배려
헌신
직관
책임감
감정 기복
예민함
과거에 집착
깊고 헌신적인 사랑을 합니다. 안정과 신뢰가 쌓이면 한없이 따뜻하지만, 상처에 민감하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돌봄·정서가 중요한 분야 — 간호·교육·상담·요식업·인사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별자리는 30도 폭이라, 같은 별자리라도 앞쪽과 뒤쪽은 태양 위치가 20도 가까이 차이 납니다. 고전 점성술은 이를 10도씩 셋으로 나눠 데칸이라 불렀고, 각 구간에 같은 원소의 다른 지배성을 배정했습니다.
달이 겹쳐 감정의 진폭이 가장 큽니다. 분위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 말하지 않아도 알아차립니다. 남의 감정까지 자기 것으로 받아 오기 쉬워, 의식적으로 선을 그어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명왕성이 더해져 감정이 깊고 오래갑니다. 한번 마음을 준 대상에 대한 충성이 대단하지만, 상처도 깊이 남습니다. 묻어 두기보다 꺼내어 정리하는 쪽이 결국 회복을 앞당깁니다.
해왕성이 더해져 상상과 공감이 경계 없이 번집니다. 예술이나 돌봄 쪽에서 재능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 감각이 흐려질 때가 있어, 숫자와 일정으로 붙잡아 두는 장치가 도움이 됩니다.
원소(불·흙·공기·물)의 상성을 기본으로 보되, 같은 원소라도 활동·고정·변통 성질에 따라 결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쌍마다 다르게 본 해석입니다.
게자리와 처녀자리: 챙기는 방식이 달라요. 게자리는 마음으로, 처녀자리는 실무로 돌봅니다. 서로의 방식을 알아채 주면 든든한 관계가 됩니다.
게자리 × 처녀자리 궁합 자세히 →게자리와 천칭자리: 감정과 균형이 엇갈려요. 게자리가 원하는 건 해결이 아니라 공감일 때가 많으니, 판단을 잠시 미뤄 주세요.
게자리 × 천칭자리 궁합 자세히 →게자리와 사수자리: 안정과 자유가 맞서요. 사수자리가 돌아올 시간을 약속하고 게자리가 떠나는 것을 배웅해 주면 균형이 잡힙니다.
게자리 × 사수자리 궁합 자세히 →가족, 집 문제가 재점화되기 쉽습니다. 이사, 부동산 결정은 여유를 두고.
헤라클레스가 물뱀 히드라와 싸울 때, 헤라가 그를 방해하려 보낸 게입니다. 발을 물었지만 곧바로 밟혀 죽었습니다. 영웅에게는 상대도 되지 않는 단역이었는데, 헤라가 그 충심을 기려 하늘에 올렸다고 전해집니다. 12궁 가운데 가장 희생적인 배역이며, 게자리에 붙는 헌신의 이미지가 여기서 나옵니다.
황도 12궁에서 가장 어두운 별자리로, 도시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한가운데에 프레세페 성단(벌집성단)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는 뿌옇게 번진 빛덩이로 맨눈에 잡힙니다.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처음 겨눴을 때 그 얼룩이 40개가 넘는 별로 흩어진 것을 확인한 곳이기도 합니다. 관측 적기는 봄입니다.
게자리는 "여름 별자리"로 불리지만 정작 여름에는 볼 수 없습니다. 태양이 그 방향에 있다는 뜻이라 낮 하늘에 함께 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별자리가 가장 안 보이는 계절이 바로 자기 시즌 — 12궁 전체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밝은 별이 없는 게자리에서 가장 극적으로 드러납니다.
| 연도 | 시작 | 끝 |
|---|---|---|
| 2025 | 6월 21일 11:42 | 7월 22일 22:29 |
| 2026 | 6월 21일 17:25 | 7월 23일 04:13 |
| 2027 | 6월 21일 23:11 | 7월 23일 10:05 |
2026년 기준 게자리는 6월 21일 17:25에 시작해 7월 23일 04:13에 끝납니다. 시작 시각 이전에 태어났다면 앞 별자리인 쌍둥이자리, 이후라면 게자리입니다. 경계일 출생이라면 태어난 시각까지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게자리의 시작은 24절기의 하지, 끝은 대서와 같은 순간입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정이 많으며 사람을 잘 챙깁니다. 감정 기복이 있고 상처를 오래 담아두는 편입니다. 대표 강점은 공감과 배려·헌신·직관·책임감입니다.
게자리는 전갈자리·물고기자리와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깊고 헌신적인 사랑을 합니다. 안정과 신뢰가 쌓이면 한없이 따뜻하지만, 상처에 민감하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돌봄·정서가 중요한 분야 — 간호·교육·상담·요식업·인사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헤라클레스가 물뱀 히드라와 싸울 때, 헤라가 그를 방해하려 보낸 게입니다. 발을 물었지만 곧바로 밟혀 죽었습니다. 영웅에게는 상대도 되지 않는 단역이었는데, 헤라가 그 충심을 기려 하늘에 올렸다고 전해집니다. 12궁 가운데 가장 희생적인 배역이며, 게자리에 붙는 헌신의 이미지가 여기서 나옵니다.
황도 12궁에서 가장 어두운 별자리로, 도시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한가운데에 프레세페 성단(벌집성단)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는 뿌옇게 번진 빛덩이로 맨눈에 잡힙니다.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처음 겨눴을 때 그 얼룩이 40개가 넘는 별로 흩어진 것을 확인한 곳이기도 합니다. 관측 적기는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