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풍수는 개별 항목 하나하나보다, 여러 금기가 동시에 겹쳐 있을 때 문제가 커진다. 이번 편에서는 종합 가이드와 앞선 세 편에서 다룬 항목까지 포함해, 지금 당장 점검하고 고칠 수 있는 금기를 한 번에 훑어본다.
첫째, 현관문을 열었을 때 정면에 큰 거울이 바로 보이는 배치는 들어오는 기운이 반사되어 되돌아 나간다고 보아 피한다. 둘째, 신발장이 문 정면을 막아서는 배치도 마찬가지로 시야와 동선을 동시에 막으므로 좋지 않다. 셋째, 현관과 거실 사이에 아무런 시각적 구분(중문, 파티션, 단차 등) 없이 뻥 뚫려 있으면 외부 기운과 실내 기운이 섞여 들어온다고 보므로, 중문이나 낮은 파티션 하나만 있어도 개선된다. 넷째, 현관 천장에 보가 그대로 드러나 지나가는 사람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구조도 답답한 인상을 주는 대표적 구조 금기다.
다섯째, 신발은 2켤레 이하로 꺼내두고 나머지는 신발장 안에 수납한다. 여섯째, 우산은 젖은 채로 오래 세워두지 말고 마르면 바로 정리한다. 일곱째, 택배 상자나 재활용품을 현관에 며칠씩 쌓아두지 않는다. 여덟째, 현관에 죽은 화분이나 시든 꽃을 방치하지 않는다, 방치된 식물은 정체된 기운의 신호로 보므로 시들면 바로 치우거나 새 화분으로 교체한다. 아홉째, 자전거나 유모차 등 부피 큰 물건을 현관 중앙 동선에 두지 않는다.
열째, 현관을 어둡게 방치하지 않는다, 센서등이 꺼져 있거나 수명이 다한 전구를 오래 방치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열한째, 짙은 블랙·다크그레이 단색 바닥이나 벽을 좁은 현관에 단독으로 쓰지 않는다. 열두째, 지나치게 차가운 색온도(5000K 이상)의 조명을 현관에 달지 않는다.
열셋째, 현관문을 열어둔 채 오래 방치하는 습관도 실내외 기운이 뒤섞인다고 보아 피한다. 열넷째, 신발을 벗은 방향이 문을 향하지 않고 제각각이면 정돈되지 않은 인상을 주므로, 신발코가 문 쪽을 향하도록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다. 열다섯째, 향(디퓨저·인센스 등)을 전혀 쓰지 않고 방치된 냄새를 그대로 두는 것도 오래된 금기 중 하나이니, 은은한 향 하나만 두어도 인상이 달라진다.
신발장·짐으로 현관문 정면 시야를 막지 않는다
우산·택배·재활용품을 현관에 장기간 방치하지 않는다
죽은 식물이나 꺼진 조명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현관 풍수는 개별 항목 하나하나보다, 여러 금기가 동시에 겹쳐 있을 때 문제가 커진다. 이번 편에서는 종합 가이드와 앞선 세 편에서 다룬 항목까지 포함해, 지금 당장 점검하고 고칠 수 있는 금기를 한 번에 훑어본다.
신발장·짐으로 현관문 정면 시야를 막지 않는다 우산·택배·재활용품을 현관에 장기간 방치하지 않는다 죽은 식물이나 꺼진 조명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현관문 정면에 거울이 바로 보이지 않는가 신발이 2켤레 이하로 꺼내져 있는가 택배 상자·재활용품이 며칠씩 쌓여있지 않은가 센서등이 정상 작동하고 색온도가 적절한가 시든 화분이나 방치된 물건이 없는가